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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선출 이후부터 쭉 지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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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두기

윤석열 후보자는 내 개인의 견해를 담은 서사나 스토리를 전부 각설하고 보더라고 이 사람은 그냥 비겁하고 무능하다.

 

대표적인 사례 한개만 들여다보면 토론 中 왕자 논란에 휩싸였을 때도  "큰 자리에 나가는 마당에 긴장도 하고 이렇게 하면 좀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는 미신적 요소의 얘기를 듣고 하게 되었다. 죄송하다 두번 다시 이런 모습 보이지 않겠다."

 

사내답게 인정할건 인정하는 이런 늬앙스의 사과를 했다면 난 기꺼이 이해하고 싯팔 이새끼 상남자네 하면서 친구들이랑 윤석열 삼창했을텐데 무슨 되지도 않는 변명하다 뽀록나는 이런 패턴을 짧은 시간에 수십번 반복되는 모습에서 본인 주관은 없고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마리오네트에 불과하다는게 지금까지 내가 판단한 "인간" 윤석열임

 

결국 지금 국힘 구태 중진의원들과 틀딱 노인의 힘들이 조롱하는 상황에도 국힘을 찍을 것이냐 vs 이재명 찢고 모두가 못사는 세상으로 가던지 2030세대는 ㅈ같은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이 됨

 

그런 와중에 최근 인선 이수정? ㅋㅋ 페미민국은 이제 질렸다.

 

막말로 페미민국 볼거면 이재명 찢지 구태들의 마리오네트 윤석열을 왜찍겠냐? ㅋㅋ 

 

그렇다고 이재명 찢을 생각은 1도 없으니 옳다구나 싶어서 물타기하는 찢지지자들 다 ㄲㅈ

 

결론은 홍이 떨어지고 그래도 지켜보겠다는 내 스텐스는 깨졌다.

 

윤석열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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