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개무시하고 청년보좌관 구함 ㅇㅈㄹㅋㅋㅋㅋ

ㄹㅇㅋㅋ

ㅊㅊ

수박... 당대표 청년을 패싱했으면서 새로이 청년을 구한다는 건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뱅민이 가겠너 ㅋㅋ

ㄹㅇㅋㅋㅋ

한 마디로 나이는 어린데 지 똥꼬 빨아줄 애 하나 구한다는거

롸 이건 개사과보다 더 미친 개소리인거 같음 ㅋㅋㅋㅋ

구태 뒤 닦아줄 애 한명 구하는 중...

망언제조기 윤무당은 사람보는 눈초자없어요! 본인이 무능하면 사람이랃 잘 써야죠! 그래서 제가 윤이 되면 나라 망한다고 주장하는겁니다

ㄹㅇㅋㅋ

정상적인 사고의 청년이라면 윤캠프 안가죠

이준석도 패싱하는데 잘도 청년 영입하겠다 ㅋㅋㅋㅋ

이제 새로 영입해서 또 패싱하게?

국힘 기득권들은 망해야함

ㄹㅇ

개준스기 나가라고 선전포고한거지 항문개새끼

게새 ㄲ 덜....

이준석, 홍준표는 지지층이 상당히 겹치고 나름 팬덤도 있어서 설득이 어려우니까 배제하고 나머지 2030에 접근을 해야 하는데 윤석열 캠프는 6070과 접촉하는데 익숙한 사람들 뿐이니까 2030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단순히 '이준석이 뭐라고 하든 나는 2030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라는 걸 보여주려는 걸 수도 있음.

어느쪽이든 2030의 지지율이 좀 오르면 윤석열이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 6070 인구가 많고 잘 결집되어 있고 4050, 자영업자들이나 세입자들은 또 나름 문재인 정권에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망해라

준석아 니가 고충이 많다

위아래가 없어요.

위계질서 완전 꽝인 당이 필요합니까

지인 중에 페미 여성 분이 자리 하나 달라고 했나 보네....

다 쓰러져가는 집 지켜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 준 조강지처 홍카 내치고 망나니 도리도리 불러 들이더니, 멀쩡한 젊은 당대표 내치고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멘트로 새로 정체도 모를 아이들 불러들이고....여튼 이것들은 조강지처 내치고 기생 첩살이 불러 들이는데 재미를 붙였어..쳐죽일 기생 바라기 틀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