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내쫓기면

ㄹㅇ 진짜다 새로운 보수가 나올때까지 평생 무효표다

ㄹㅇ 죽어도 안뽑음 그렇타고 민주당도 안뽑을 예정 ㅠㅡㅠ

아직 나라가 홍준표 이준석 이런 인재를 품지 못하나봐요ㅠㅠ

공감 추천

준석이가 준표 승민형님과 당 하나 만들어 준표형님 대선 출마합시다

이미 국힘당은 쓰레기 잡탕당으로 전략했음 의미없는정당 그리고 이젠 사람을 보고 투표해야지 정당 보고 투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청꿈이들 원기옥 모으고 있자 원기옥 다모아서 떤지는 순간 틀니의힘의 새청년보수당이된다 ..

기모으고 때를 기다리자 지금은 청년의꿈에서 기모으면서 놀자....

준대표가 일부러 나오려고 하는것일수도 있어요

얼른 나오길

당 대표를 힘으로 추출하는 건 도의에도 어긋나고 정치적 당위성도 없음.

우리나라는 감정의 정당화가 허용되는 나라이기는 함. 어떤 놈이 마음에 안들면 음해를 하든 다른 이유를 만들든 제거를 함. 본인들의 감정 해소를 정의로 여김. '아 시원하다. 정의가 실현되었다' 이런 것. 조선시대 당쟁하면서 사화 만들던 거와 비슷한 건데 아직도 왜 이러는 지 모르겠음. 국가의 일은 법을 준수하고 당의 일이면 당규를 따르고 그래야 할 듯. 

어차피 자멸할 당이라 뽑을래야 뽑을 수 없겠지.

나라만 같이 안 망하면 다행이고 ㅠㅠ

사견입니다만 청년들 사이에서 이준석 대표가 너무 과대평가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유승민 의원 밑에서 인턴 한것도 안했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고, 안철수 ㅂㅅ 발언도 안했다고 잡아때다가 녹취록 공개되서 망신당했으며, 당대표 경선 때 김무성과의 회동도 부인하다가 거짓으로 드러난 적이 있읍니다. 거짓말을 너무 자주한다는거죠. 그리고 이준석이 당 대표가 된 후로 안철수와의 합당도 사감이 작용하여 결렬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안철수를 계속 자극하여 감정의 골을 더 벌리고 있읍니다. 전 이준석 대표의 행보를 긍정평가할 수 없으며 청년들께서 이준석 대표에 대해 무조건적인 칭찬보다는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윤석열 세력들과 6070과의 다툼에서는 이 대표의 편을 들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이준석 대표를 부정평가 하지만 청년들로부터 이정도로까지 보수정당이 주목받게 한 사람은 일전에 거의 없다시피 했기에 이 대표의 공로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청년세대의 지지를 이끌고 싶다면 김종인 김병준 김한길 같은 구태의연한 좌파들을 다 내치고 홍준표와 유승민을 상왕으로 모셔서 선거를 이끌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대선후보에겐 당무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원칙상 당 대표의 역할은 대폭 축소되는 반면 대선후보의 역할이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당 대표가 후보의 공식일정도 모르게끔 대놓고 패싱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언론에게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 대표의 체면을 지켜줄 필요가 있읍니다. 또, 어찌되었든 당원과 국민에게 선택된 당 대표인데 그런 당의 가장 큰 어른이신 당 대표를 하필 이 시점에 탄핵하자면서 내부총질하는 것도 납득이 불가합니다.

애초에 실패한 문재인 정권의 정책을 그대로 계승한 "문"석열 후보를 당의 후보로 옹립한거 자체가 납득이 안갑니다. 이런 무능하고 족보없는 자가 대선 후보로 되니 정치판이 어지러워지고 유권자들의 심기만 더 불편해집니다. 문석열도 이재명도 다 양심상 대통령으로 인정 못하겠는데 도대체 누구를 찍어야 하는가 아니면 투표장에 안나가는게 현명한 건가 몇 달동안 심사숙고 해야할꺼 같습니다.

절대공감

국힘 버리고

홍카 준스기 중심으로 보수 재건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