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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폴레옹의 옹호자이고, 지금도 황제라는 칭호가 가장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생각함

서울사는부울경사람

보나파르트 황제 정도의 인물이라면

홍카가 말한 파천황의 변혁을 이룰수 있다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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