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애초에 우리가 기대가 컸던건데, 왜 틀힘 저새끼들만 보면 4050이 치를 떠는지 드디어 이해하게 됐다
솔찍히 문재앙 만든 인간들이 뭔 저 난리 치고 떠들때는 모르는척 했지만,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경고 받고 심지어 대부분 알고 있었음
당대표 시작과 동시에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5월 28일
5월 28일
7월 13일
7월 26일
8월 중순?
시발 애초에 우리가 기대가 컸던건데, 왜 틀힘 저새끼들만 보면 4050이 치를 떠는지 드디어 이해하게 됐다
솔찍히 문재앙 만든 인간들이 뭔 저 난리 치고 떠들때는 모르는척 했지만,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경고 받고 심지어 대부분 알고 있었음
당대표 시작과 동시에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5월 28일
5월 28일
7월 13일
7월 26일
8월 중순?
그림보니 슬프네
항이 후보됐을때 이미 예견되었던 일..
저때 솔찍히 흑백논리로 공격하는 줄 알았는데 … 팩트였음… 시발 … 사실 알고 있었지만 믿기 싫었던 것 같아…
현실을 마주하니깐 슬프군…
그림보니 슬프네
저때 솔찍히 흑백논리로 공격하는 줄 알았는데 … 팩트였음… 시발 … 사실 알고 있었지만 믿기 싫었던 것 같아…
현실을 마주하니깐 슬프군…
항이 후보됐을때 이미 예견되었던 일..
더 나아가 애초에 준석이 대표 됐을때 예견되어 있던 일…
경선후보 토론회 윤이 빤스런치고 비전발표회 할 때부터 예상은 갔음... ㅅㅂ
그냥 애초에 기습 입당부터가 … 다시 생각해도 웃음벨이네 ㅋㅋㅋ 천공 스님이 준 날짜에 올 줄 누가 알았겠어 시발
ㄹㅇㅋㅋ 당대표 패싱은 처음부터 기본장착이였음. ㅅㅂ
저딴 인간이 대선후보라니.. 하.. ㅠ 슬프다
조건없는 특검가자
매일이 이짓이다 ㅜ 준스기 고생 많다
이준석이 할 수 잇는 일이 없을 것. 당원들 대다수와 현역 의원의 상당수가 저쪽으로 넘어간 것 아닌가? 이준석이 가지고 있는 건 당외 2030의 지지와 당내 일부 세력인데, 이걸로는 싸워볼 수가 없을 것. 이번 충남 일정처럼 이준석을 무시하고 윤석열이 전현직 의원들 데리고 일을 진행해도 되는 상황까지 온 것.
무슨 일이 있어도 홍준표를 대선 후보를 만들었어야 함. 그랬다면 그나마 승산이 있었음(솔직히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어도 국민의힘 기득권을 견디어 낼 수 있었을까 의구심이 들기는 함. 내 생각에는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야당과 정부 사이에서 케스팅보트를 사용하면서 끊임없이 대통령을 압박하고 당권을 확보하려 했을 것. 내가 보기에 박근혜는 그걸 못 견디고 몇 명을 데리고 지지난 총선에서 되치기를 하려다가 당한 것 같음.)
그래도 이준석이면 대표직 던져도 "저 놈들이 날 탄압한다. 난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런 빌드업을 다 끝내놓고 던질 듯
예상은 했지만 너무 대놓고 이러니까 어이가 없음.
공개 공작은 좀 너무한 거 아님;;
보기만해도 역겹네
짤막한 그림 만평이 모든걸 말해준다.
윤 날치기 입당때부터 느낌 이상하긴했음 공천을 기초 공직자시험쳐서 뽑는다 할때 노인네들 반발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