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잽싸게 공제 상품을 내놨을 때
확실히 금융업계들이 잽싸긴 하구나 싶긴 하더라고 ㅋㅋㅋ 그만큼 민식이 부모와 재앙이 그리고 더듬당의 환장의 콜라보는 어마어마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