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보면 완전 민주당보다 더 한 공산당식임
가는 곳마다 자기가 '당대표'라고 떠들고 다니던데
비대위원장이 당대표는 아닌데..
구원투수 개념이라는 걸 모르고 자기가 진짜 당대표라고 착각하는 듯..
한동훈 발언만 보면
법률적으로, 개념적으로는 사실 틀린 말은 아닌데
국민 정서법을 자극하지 않는 여의도 화법을 익히지 못한 것 같음
하는 일보면 완전 민주당보다 더 한 공산당식임
가는 곳마다 자기가 '당대표'라고 떠들고 다니던데
비대위원장이 당대표는 아닌데..
구원투수 개념이라는 걸 모르고 자기가 진짜 당대표라고 착각하는 듯..
한동훈 발언만 보면
법률적으로, 개념적으로는 사실 틀린 말은 아닌데
국민 정서법을 자극하지 않는 여의도 화법을 익히지 못한 것 같음
가는 곳마다 항상 당원들 동원해주니까 어깨뽕이 아주
당원이 선출한 당대표도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내려꽂은 정통성이 약한 임시직일 뿐인데
본인의 임기를 운운하고 있고 착각이 심한듯..
내 눈에는 여의도 문법을 전혀 구사를 못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ㅋ
그냥 검사식으로 법률적으로만 맞는 말만 하니까 국민정서에 안맞는 말을 하는듯..
가는 곳마다 항상 당원들 동원해주니까 어깨뽕이 아주
당에서 주의 안주나?
새인물만 찾더니 총선 앞두고 꼴좋다 ㅋ
당원이 선출한 당대표도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내려꽂은 정통성이 약한 임시직일 뿐인데
본인의 임기를 운운하고 있고 착각이 심한듯..
정치초보
맞습니다 정치할 인물은 아니죠
해당행위 처벌 안하노
난 여의도 문법 안쓰겠다고 했으면서 누구보다도 그렇게 쓰는 것에 혐오감 느낌 ㅋ
내 눈에는 여의도 문법을 전혀 구사를 못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ㅋ
그냥 검사식으로 법률적으로만 맞는 말만 하니까 국민정서에 안맞는 말을 하는듯..
추상적으로 말하는게 여의도 문법임
ㅇㅇ 그니깐.. 정치인은 욕 안먹게 돌려서 추상적으로 얘기를 할 줄 알아야 되는데
그냥 욕먹을 워딩을 그대로 뱉는 모습 보니 여의도 문법이 아니라 아직도 서초동 문법인거 같음
한동훈이 추상적으로 말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