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까지는
스타벅스
서민들이 잘 못가던곳이긴함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에휴
ㅋ ㅋ ㅋ ㅋ ㅋ ㅋ
솔직히 오래 죽치고 있어도 눈치 안보일정도로 편안한곳이 스벅인데 ㅋ ㅋ ㅋ ㅋ ㅋ 어카냐
아 1997년에 들어왔구나.
그럼 스벅 대중화될 정도로 자리잡히는데 한 10년정도 걸렸네 ㅎ ㅎ
서민에서 노인으로 워딩만 바꾸면 인정
1997년에 상륙했으니ㅋㅋ
옛날에는 머리숱없어서 눈치보여서 못갔는데 하이바쓰고 그대로 들어가니까 상관없더라고
내가 서민이 아니라서 스벅은 좀 불편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간 스벅이..
이제는 스벅 건물만 봐도 "아..내가 저기 갈 곳이 맞나.." 생각들듯
지금도 진짜 서민들은 자주 가긴 힘듬
서민도 스벅 자주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서민보다는 여유가 있는 편이라 잘 모르는 것임
직장인들도 대기업 앞이나 스벅 수준 커피점 매일 가는거지
중소기업 몰려있는 곳들은 메가커피 이런 저가형 커피로 쏠림
스벅은 자주 가긴 부담스럽고 어쩌다 약속있을 때 가고 그런 정도
스벅 이미지가 20여년전에는 이야 부르주아같은것 돈 많네 스벅가서 커피마시고 이런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그냥 거부감없이 친숙하게 자리잡은 대중적인 카페임. (서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돈이 많은 사람도 밖에서 사마시는 커피가 아까워서 집에서 나오기전에 텀블러에 제조해서 나오는가하면 하루에 한번은 꼭 카페에 가는 나같은 부류가 흔해빠진게 요즘 현실임~ 그냥 저 발언자체가 실수한것같음.
나도 발언 자체는 요새 젊은층들의 소비패턴을 이해하지 못해서 감정을 자극할 수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민 기준에서 스벅같은 곳은 비싼 커피점이라는 것은 맞다고 생각함
일반 서민에게 전혀 비싸지 않은 커피점이라면 메가커피 등 저가형 커피점이 범람할 이유가 없다고 봄
서민이라도 점심밥 대신 카페에서의 커피한잔을 선택하는게 요즘 분위기임. 세상물정 모르는 정치인들 참 많은듯..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은 웬만큼 먹고 살만한 사람들도 자기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이긴 함
진짜 서민층은 스벅 자주가긴 쉽진 않음
'여러 주의에서 신분적 영향력을 갖추지 못하는 사람 또는 경제적 생활이 궁핍하게 느껴지는 사회적인 약자를 말한다.
간혹 중류층[2]의 생활을 아득히 넘어선 풍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조차 정감 있고 유리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서민이라고 자칭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겸손이고 실제로는 평균보다 하위 소득을 버는 사람들이 서민에 해당된다. 다시 말해 서민은 하류층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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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웬만큼 직장다니고 월급버는 중산층들이 자기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워낙 높아서 그렇지
사실 서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게 아니고 개념적인 기준이 있음
아무리 서민을 높게 쳐줘도 하류층을 서민이라고 함..
서민의 기준이 애매하다고 생각함 ㅋ ㅋ
그래서 한동훈의 저 발언은 실수한거라고 봐 ㅋ
서민의 기준은 애매하지 않고 정확하게 개념이 있음
근데 한국인들은 중산층들도 자기를 서민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상류층들도 자기를 서민이라고 생각함ㅋ
사실은 국민들의 의식이 잘못된거지..
국민이라고 해서 100프로 옳은 건 아니니까
굳이 말하자면 한동훈은 정치 초보라서
한국인들이 서민에 대해 그릇된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모르고
그냥 법률적이고 개념적인 수준에서 얘기한 게 문제인 듯..
항동훈, "여기가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솔직히 오래 죽치고 있어도 눈치 안보일정도로 편안한곳이 스벅인데 ㅋ ㅋ ㅋ ㅋ ㅋ 어카냐
아 1997년에 들어왔구나.
그럼 스벅 대중화될 정도로 자리잡히는데 한 10년정도 걸렸네 ㅎ ㅎ
서민에서 노인으로 워딩만 바꾸면 인정
1997년에 상륙했으니ㅋㅋ
아 1997년에 들어왔구나.
그럼 스벅 대중화될 정도로 자리잡히는데 한 10년정도 걸렸네 ㅎ ㅎ
옛날에는 머리숱없어서 눈치보여서 못갔는데 하이바쓰고 그대로 들어가니까 상관없더라고
ㅋ ㅋ ㅋ ㅋ ㅋ ㅋ
솔직히 오래 죽치고 있어도 눈치 안보일정도로 편안한곳이 스벅인데 ㅋ ㅋ ㅋ ㅋ ㅋ 어카냐
내가 서민이 아니라서 스벅은 좀 불편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간 스벅이..
이제는 스벅 건물만 봐도 "아..내가 저기 갈 곳이 맞나.." 생각들듯
지금도 진짜 서민들은 자주 가긴 힘듬
서민도 스벅 자주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서민보다는 여유가 있는 편이라 잘 모르는 것임
직장인들도 대기업 앞이나 스벅 수준 커피점 매일 가는거지
중소기업 몰려있는 곳들은 메가커피 이런 저가형 커피로 쏠림
스벅은 자주 가긴 부담스럽고 어쩌다 약속있을 때 가고 그런 정도
스벅 이미지가 20여년전에는 이야 부르주아같은것 돈 많네 스벅가서 커피마시고 이런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그냥 거부감없이 친숙하게 자리잡은 대중적인 카페임. (서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돈이 많은 사람도 밖에서 사마시는 커피가 아까워서 집에서 나오기전에 텀블러에 제조해서 나오는가하면 하루에 한번은 꼭 카페에 가는 나같은 부류가 흔해빠진게 요즘 현실임~ 그냥 저 발언자체가 실수한것같음.
나도 발언 자체는 요새 젊은층들의 소비패턴을 이해하지 못해서 감정을 자극할 수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민 기준에서 스벅같은 곳은 비싼 커피점이라는 것은 맞다고 생각함
일반 서민에게 전혀 비싸지 않은 커피점이라면 메가커피 등 저가형 커피점이 범람할 이유가 없다고 봄
서민이라도 점심밥 대신 카페에서의 커피한잔을 선택하는게 요즘 분위기임. 세상물정 모르는 정치인들 참 많은듯..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은 웬만큼 먹고 살만한 사람들도 자기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이긴 함
진짜 서민층은 스벅 자주가긴 쉽진 않음
'여러 주의에서 신분적 영향력을 갖추지 못하는 사람 또는 경제적 생활이 궁핍하게 느껴지는 사회적인 약자를 말한다.
간혹 중류층[2]의 생활을 아득히 넘어선 풍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조차 정감 있고 유리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서민이라고 자칭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겸손이고 실제로는 평균보다 하위 소득을 버는 사람들이 서민에 해당된다. 다시 말해 서민은 하류층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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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웬만큼 직장다니고 월급버는 중산층들이 자기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워낙 높아서 그렇지
사실 서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게 아니고 개념적인 기준이 있음
아무리 서민을 높게 쳐줘도 하류층을 서민이라고 함..
서민의 기준이 애매하다고 생각함 ㅋ ㅋ
그래서 한동훈의 저 발언은 실수한거라고 봐 ㅋ
서민의 기준은 애매하지 않고 정확하게 개념이 있음
근데 한국인들은 중산층들도 자기를 서민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상류층들도 자기를 서민이라고 생각함ㅋ
사실은 국민들의 의식이 잘못된거지..
국민이라고 해서 100프로 옳은 건 아니니까
굳이 말하자면 한동훈은 정치 초보라서
한국인들이 서민에 대해 그릇된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모르고
그냥 법률적이고 개념적인 수준에서 얘기한 게 문제인 듯..
서민에서 노인으로 워딩만 바꾸면 인정
항동훈, "여기가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미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