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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용산 출신 영남 출마에 "강제배분 못해" 끌려가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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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1314

 

윤정부 지지도가 높고 집권여당 승리가 확실하면 무엇때문에 험지도전이 아닌 텃밭안착을 하겠습니까?

 

누구보다 정보가 많고 현실을 잘아는 이너서클이 이렇다면, 결단코 승리를 확신하거나 장담키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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