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가 오늘 평화, 독립, 자유로운 자결권, 천연자원에 대한 지역 주권을 지지하겠다는 약속을 비준했다고함.
이는 쿠바공산당(Communist Party of Cuba)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쿠바공화국 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Bruno Rodríguez Parrilla)가 2014년 라틴미주·카리브국가공동체(Community of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States) 정상회담에서 라틴미주(Latin America)와 카리브해(Caribbean Sea)를 평화지대로 선언한 것에서 비롯된 것임.
https://www.granma.cu/cuba/2024-01-30/luchar-por-la-paz-es-luchar-por-salvar-a-la-humanidad-30-01-2024-00-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