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한 꼬스따냔(Vahan Kostanyan) 아르메니야 외무성 부상(외교차관)은 오늘 기자들에게 아제르바이쟌의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고, 니꼴 빠쉬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야 수상이 서로의 무기를 감독하고 공격하지 말자는 제안을 아제르바이쟌에게 전달했다고 밝힘.
꼬스따냔 부상은 이어 아르메니야는 이웃나라와의 관계의 완전한 정상화와 평화 조약 체결에 계속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아제르바이쟌에게 수정된 합의문 전문을 보냈다고 밝혔음. 그 외 주로씨야 아르메니야 대사의 교체에 대해 기자들이 질문하자 그러한 정보는 없다고 밝혔음.
그리고 꼬스따냔 부상은 집단안전조약기구(Collective Security Treaty Organization) 서기장(사무총장)이 수도 예레반(Yerevan)에 가져온 문서에 아르메니야 측이 서명했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논의 단계에 있다고 답했음.
출처: NEWS.am
https://news.am/eng/news/804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