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정치적 중립성이 제일 중요하다. 자라나는 애들한테 가르치는 것에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은 아주 안좋은 행동임
부모님 사랑을 받고 뛰놀 나이에 아이고...
거리로 내몰리네
아동청소년시위집회참석금지법 마려움
진짜 불쌍한 경우입니다!!!
저는 광우병 난리났을 때, 갓카를 나라의 자존심을 팔아먹는 이완용이라고 웅변발표를 했는데, 진짜 흑역사네요!!!
학교에선 급식 대신 도시락을 1달이상 싸서 먹었고, 한나라당(그 당시 여당), 보수언론들과 같은 주장한 학생은 왕따시키라고 했습니다.
아이고... 산증인이 계셨네요.
정치인이나 시민단체들이 선동해도 넘어가지 않도록 국민들이 스스로 계몽되고 변해야 합니다.
성인들은 본인들이 팩트체크하며 알아 볼 수나 있지, 아이들은 정말 무방비입니다.
어른들이 부지런해야 아이들을 지킵니다.
그 때는 팩트체크웹이 없었잖아요.
광우병 난리났을 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당신의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저처럼 선동을 당해 고생한 적이 있나요?
국민계몽보다는 직접 전문가들을 2명이상 확인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샘들이 중립적으로 대답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에 청꿈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광우뻥 선동에 당하기 전까지는 부끄럽지만 정치 무관심층이었습니다.
그때 선동에 당한 것을 알고 나서부터 팩트체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갓 결혼했고 아이도 생겨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새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부지런해야 한다는 오지랖도 부려봤습니다.
아이들은 무방비니까요.
부모와 선생 그리고 시민단체라는 삘갱이조직들의 교육..ㅋ
아동청소년도 얼마든지 현실과 사회에 관심가질수 있습니다만
이념교육을 시키는건 다른문제죠
시위 집회 참석은 결국 이념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아직 다 배우지 못한 잼민이들이 거기에서 활동한다면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는 안봐도 비디오죠 뭐
배운 어른이라고 모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살아온 세월이나 교육 수준의 문제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는 경험의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겸청즉명 편신즉암, 두루 폭넓게 보고들으면 밝고 편협하게 광신하면 어두워지는 법입니다.
깨시민은 저게 패션인줄 알고 날뛰었지
지금도 찢갈이들은 어떻게든 자식뻘 얘들 선동시킬려고 하는 중인 듯?
어린이들을 조종해서 감성팔이하는 어른들 잘못
부모 잘못
교사들의 정치적 중립성이 제일 중요하다. 자라나는 애들한테 가르치는 것에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은 아주 안좋은 행동임
부모님 사랑을 받고 뛰놀 나이에 아이고...
거리로 내몰리네
아동청소년시위집회참석금지법 마려움
부모님 사랑을 받고 뛰놀 나이에 아이고...
거리로 내몰리네
진짜 불쌍한 경우입니다!!!
저는 광우병 난리났을 때, 갓카를 나라의 자존심을 팔아먹는 이완용이라고 웅변발표를 했는데, 진짜 흑역사네요!!!
학교에선 급식 대신 도시락을 1달이상 싸서 먹었고, 한나라당(그 당시 여당), 보수언론들과 같은 주장한 학생은 왕따시키라고 했습니다.
아이고... 산증인이 계셨네요.
정치인이나 시민단체들이 선동해도 넘어가지 않도록 국민들이 스스로 계몽되고 변해야 합니다.
성인들은 본인들이 팩트체크하며 알아 볼 수나 있지, 아이들은 정말 무방비입니다.
어른들이 부지런해야 아이들을 지킵니다.
그 때는 팩트체크웹이 없었잖아요.
광우병 난리났을 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당신의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저처럼 선동을 당해 고생한 적이 있나요?
국민계몽보다는 직접 전문가들을 2명이상 확인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샘들이 중립적으로 대답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에 청꿈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광우뻥 선동에 당하기 전까지는 부끄럽지만 정치 무관심층이었습니다.
그때 선동에 당한 것을 알고 나서부터 팩트체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갓 결혼했고 아이도 생겨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새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부지런해야 한다는 오지랖도 부려봤습니다.
아이들은 무방비니까요.
아동청소년시위집회참석금지법 마려움
부모와 선생 그리고 시민단체라는 삘갱이조직들의 교육..ㅋ
아동청소년도 얼마든지 현실과 사회에 관심가질수 있습니다만
이념교육을 시키는건 다른문제죠
시위 집회 참석은 결국 이념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아직 다 배우지 못한 잼민이들이 거기에서 활동한다면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는 안봐도 비디오죠 뭐
배운 어른이라고 모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살아온 세월이나 교육 수준의 문제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는 경험의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겸청즉명 편신즉암, 두루 폭넓게 보고들으면 밝고 편협하게 광신하면 어두워지는 법입니다.
깨시민은 저게 패션인줄 알고 날뛰었지
교사들의 정치적 중립성이 제일 중요하다. 자라나는 애들한테 가르치는 것에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은 아주 안좋은 행동임
지금도 찢갈이들은 어떻게든 자식뻘 얘들 선동시킬려고 하는 중인 듯?
어린이들을 조종해서 감성팔이하는 어른들 잘못
부모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