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93400?sid=100
잼은 경찰을 40명이나 붙였지만 목찔리는건 한순간이었습니다.
후니도 240명이 에스컬레이터를 꽉 채우며 밀착경호를 했지만 펜들고 싸인부탁하는 동네 아짐 하나에 무방비해졌고 말입니다.
정치인은 유권자와 대면할수밖에 없고, 항상 지지자와 당원을 사칭한 테러범에 노출된 현실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93400?sid=100
잼은 경찰을 40명이나 붙였지만 목찔리는건 한순간이었습니다.
후니도 240명이 에스컬레이터를 꽉 채우며 밀착경호를 했지만 펜들고 싸인부탁하는 동네 아짐 하나에 무방비해졌고 말입니다.
정치인은 유권자와 대면할수밖에 없고, 항상 지지자와 당원을 사칭한 테러범에 노출된 현실입니다.
근접 경호를 해야지 특히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하면서 말이야
류삼영 총경처럼 후보 옆에 붙어서 24시간 밀착경호하고 선제제압하는 전문 보디가드가 있으면 도움되겠죠.
완전히 막을수는 없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