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염려하시는 바이지만
바로 경선입니다.
현재 국민의 힘의 당심은 매우 연로합니다.
실제로 연령층이 높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당심은 한동훈 비대위 대표로
향한지 사실 오래 되었습니다.
(당심의 많은 비율)
서두가 길어질 것 같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젊은 층의 정치 관심화(특히 경선의 중요성)를 높이고
한동훈과 차별된 대구에서의 업적 강조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가
그가 경영하는 나라에 살길 소망합니다.
국힘 노인층은 토론, 업적, 실력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윤석열과 한동훈의 맹목적인 지지자가 된지 오래죠.
이 사이비 교주들이 멸망하는 꼴을 보지 않고서는 돌아서지 않을 것같습니다.
토론보면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은
이미 몇차레를 걸쳐 통하지 않는 해결책이 되었습니다.
토론보면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은
이미 몇차레를 걸쳐 통하지 않는 해결책이 되었습니다.
국힘 노인층은 토론, 업적, 실력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윤석열과 한동훈의 맹목적인 지지자가 된지 오래죠.
이 사이비 교주들이 멸망하는 꼴을 보지 않고서는 돌아서지 않을 것같습니다.
경선이고 뭐고 단일후보로 가야 함
저번처럼 당심민심 5:5로 장난질치면 아무리 젊은 또래 애들 설득해서 들여와도
노년층 인구수가 많아서 밀리게 됨.
그냥 위장우파 다 밀어내고 대선후보로 올라오셔야 대통령이 되는거지
저들이 원하는대로 경선하면 대통령 진짜 못됨
두번 당하는 꼴이지
냉정하게 나는 찢처럼 대권후보들 나가리 만드는 게 아니면 가능성 없다고 본다
찢 우리북한 이러면서 가면 벗고 민낯 드러낸 거 보니까 못 올라오실 걸 이미 다 알고있는 것 같다
김정은을 돌아서게 하듯 돌아서게는 할수있겠죠. 한동훈을 따라다니는 것과 홍카를 따라다니는 것의 초격차를 보여주면 될일입니다.
김씨 3부자를 따라다니면 초근목피, 윤석열 사단을 따라다니면 공허한 이념전쟁,이재명을 따라다니면 방탄밖에 남지않는단 현실을 자각시켜야 합니다.
이번 총선은 망해야 그나마 국민의힘이 제대로 돌아가는데 시작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대홍
7대 3 으로 해야
ㄴㄴ 8대2
8 2는 당원들이 돈 내는 입장에서 ㅋ
지금 노인들은 "얼마나 선정을 베풀고 유능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민주당에 큰소리 뻥뻥 치고 얼마나 과격한가"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민주당에 소리를 많이 지를수록 유능한 정치인"이라는 자기들만의 진리에 박혀 있습니다. 이런 치매 환자들이 죽어 없어지지 않는 한 이 당은 바뀔 수가 없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 진정한 어르신은 홍 시장님과 몇몇 분들밖에 안 남았어요. 공천 싸움과 밥그릇 지키기에 몰두하는 늙은 정치꾼들과 '反민주당 = 유능'이라는 잘못된 공식이 뇌리에 박힌 늙은 치매 환자들만이 있을 뿐이죠... 문재앙이 심은 혐오정치가 이 사달을 만들어냈습니다. 상대 혐오 = 정의인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