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재미있는일이 있었네
윤한은 일체로 봐야지
둘이 싸웠다는건 총선앞두고 배신자 걸러낸거지
그야말로 간계
무슨 둘이서 싸워
한동훈은 기반이 윤이라서
윤이 버리는거아니면 찢어질수가 없는 사이인데
참 이런하찮은 쇼에 놀아난다고 생각했는지
차기 항동훈 키워줄거라 지지율이 높아질거라 기대했지만 그런거없지ㅋㅋ
그러니 이틀만에 없던일ㅋㅋ
그동안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재미있는일이 있었네
윤한은 일체로 봐야지
둘이 싸웠다는건 총선앞두고 배신자 걸러낸거지
그야말로 간계
무슨 둘이서 싸워
한동훈은 기반이 윤이라서
윤이 버리는거아니면 찢어질수가 없는 사이인데
참 이런하찮은 쇼에 놀아난다고 생각했는지
차기 항동훈 키워줄거라 지지율이 높아질거라 기대했지만 그런거없지ㅋㅋ
그러니 이틀만에 없던일ㅋㅋ
급조된 쇼
항동훈 항석열아바타지우기 쇼하다가
득보다 실이 더 많아지자 바로 화해 쇼
끌쎄 나는 약속대련은 아닌것 같은데 ㅋ 분명히 두사람간에 갈등과 대랍이 있다고 봐
그런게있다면 뒤로했을것
누구 좋으라고 대놓고 함?
20년 지기라는데 전화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