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52303?cds=news_edit
대선후보 시절과 전혀 달라지지가 않았습니다. 한가지가 다르다면, 이젠 그런 척도 하지 않는다는 것.
이준석의 가출이 일주일만 넘겼어도 대선결과는 알수없는 것이었듯
한동훈 방치가 오래 계속되는것도 이적행위밖엔 안됩니다.
텔레그램이나 전화로 수시로 소통할 텐데
문재앙꼬봉 아니랄까 봐 쇼하는 거 보소
설마 둘이 만나서 또 전격화해 이ㅈㄹ하고 둘이 서문시장 방문해서 틀니들 결집할려는 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준석은 가출해도 2030밖엔 피해가 없지만, 한동훈이 가출하면 대안이 없는것 빼고도 콘크리트 지지층 균열과 이탈이 생길겁니다. 사람은 희망이 없어지면 앞뒤가리지 않는 법입니다.
이준석의 가출이 일주일만 넘겼어도 대선결과는 알수없는 것이었듯
한동훈 방치가 오래 계속되는것도 이적행위밖엔 안됩니다.
텔레그램이나 전화로 수시로 소통할 텐데
문재앙꼬봉 아니랄까 봐 쇼하는 거 보소
설마 둘이 만나서 또 전격화해 이ㅈㄹ하고 둘이 서문시장 방문해서 틀니들 결집할려는 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준석은 가출해도 2030밖엔 피해가 없지만, 한동훈이 가출하면 대안이 없는것 빼고도 콘크리트 지지층 균열과 이탈이 생길겁니다. 사람은 희망이 없어지면 앞뒤가리지 않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