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사설들이다.
지금 올라오고 있는 내일자 사설들도 온통 尹-韓 갈등설로 도배질이다.
아주 지랄들을 하네.
빨갱이 섀끼들이 보수진영에 비집고 들어쳐앉아서 이 무슨 추태인가!
尹은 뻔뻔하니까 좌파의 기질을 타고난게 맞다.
韓은 뻔뻔한데다 비겁하기까지 하니 임마 이것도 아주 싹수가 노랗다.
홍대표의 페북포스팅에 동의한다.
'국민눈높이' 운운 하는 건 쇼질 할 때나 하는 소리지
연예인 모양으로 기자들 앞에서 지가 인기나 끌어볼라꼬
지 출세시켜준 년을 배신하는 건
바로 韓이 믿지못할 인간이라는 걸 의미한다.
이봐, 윤석열이, 김건희! 이제 알겠냐?
회색분자란게 바로 이런 류의 인간들이다.
총선 져도 상관없으니까 한동훈 저새끼 쫓아내뿌라!
화양연화 말했던 걸 보면 한뚱은 윤을 상하관계가 아닌 문죄인의 같은 사냥개 정도로 생각하는 느낌이랄까..
짜고 치는 쇼가 아니라면 병신인증이지.
20년지기라며?
저거 하나 통제 못해서 전화로 풀 일을 언론에 뿌리고 ㅋㅋㅋ 병신들
누가봐도 대한민국 서열 1위 김건희
그 위에 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