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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수용 거부, 국민들의 비난 사상 초유"라고 작년말 뉴스에서도 언급됐듯이 쉴드가 아니라 초점은 한동훈에게 맞춰져 있는 듯.
난 김건희는 쉴드불가.
그리고 처가비리 엄단하라고 하셨으면 이런 쉴드는 좀 안 치셨으면 좋겠다는
가발은 수습할 능력이 없습니다.
만일 수숩할 능력이 있었다면, 대통령에게 거부권 철회를 요구하는 게 먼저였습니다.
홍카가 실수한 부분이 있네요.
현재, 국민들 대다수가 Yuji를 마리 앙투아네트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 김건희는 쉴드불가.
그리고 처가비리 엄단하라고 하셨으면 이런 쉴드는 좀 안 치셨으면 좋겠다는
동의
가발은 수습할 능력이 없습니다.
만일 수숩할 능력이 있었다면, 대통령에게 거부권 철회를 요구하는 게 먼저였습니다.
홍카가 실수한 부분이 있네요.
현재, 국민들 대다수가 Yuji를 마리 앙투아네트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쓰셨네..
(수정하심)
홍준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수용 거부, 국민들의 비난 사상 초유"라고 작년말 뉴스에서도 언급됐듯이 쉴드가 아니라 초점은 한동훈에게 맞춰져 있는 듯.
여야 모두 리스크로 정쟁 하지 말고 총선 치르라는 말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 ~ 잘가시오 똥훈이! 깜도 안되는 사람이 과분한 직책을 맡아 그동안 고생 많았소
이번 총선은 데드라인까지 엄청 짧게 느껴질듯..
한동훈 비대위 들어서면 대통령과 직속관계니 정치발언 안하신다 하셨지만 성격상 하실 꺼 같다 했더니 하셨네... 한동훈을 이제 윤석열 직속 관계는 아니라고 보시는 듯
이번 총선은 총력전. 민주당 따위한테 정권을 또 내줄 수는 없다
이런 명료한 충언을 해주는 분이 어디 있나요
홍준표는 진정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