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바타라는 이미지를 지우려는 쇼를 시작하네요

농운이는 쥴리특검 해결 못하면 단 한걸음도 못나감

사퇴 요구에 국민 운운하며

즉각 '거부' 반응 보인 것도 웃김

쇼도 제대로 못 함

ㅇㅇ 이거지~ 

한동훈 띄우기 쇼~~ 

하지만 둘의 목적은 하나"김건희 지키기" 

한동훈이 김건희 특검 수용하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실이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 할 이유가 없음.

쇼가 아니라고 봅니다...전 ㅎㅎㅎ 전국을 돌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지지율 상승이 없기때문에 벌어진 문제이고

시간이 그만큼 촉박하다는 반증...선거는 장난이 아닙니다..ㅎㅎㅎ 현실 정치에서는 냉혹한 법...

쇼도 어느정도 능력과 여유와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데...지지율 분석과 한동훈이 지 정치를 하니깐...대통령실에서 나선것이고

이미 권력 다툼이 시작된거죠..또한 건들지 말았어야 할 김건희 건에 대해서 한동훈이가 거드렸으니 일이 커진것이고...

넘어가고 있잖아 ㅋㅋㅋ 네이버댓글 봐바 ㅋㅋㅋ

상사 마누라와 카톡할 정도면 
이미 거의 가족과 다름없는 상태 

안자르면 쇼인데.

줄리 특검을 받냐 안받냐로 진실은 드러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