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주류, 한동훈 사퇴 요구

쇼! 끝은 없는 거야~

김원준이 생각나지 왜

뭐지?

가발이 보수의 구세주라고 찬양하더니, 벌써 분열하네?!

미래권력에 지지가 몰리는 순간 현 권력은 나락감..ㅋㅋㅋ

근데 이렇게 대놓고 나가라고 한다고? 뭔가 수상한데

전국을 돌았지만 지지율 상승은 커녕...이게 현실 정치임...홍 시장은 이미 예견했고 김건희건은 풀지 못하면

총선에서 패한다는 사실 또한 알고 계셨지...ㅎㅎㅎ 단순한 정치 계산인것을..민주당이 가만히 있느냐 말이지...ㅎㅎㅎ

적들에게 책 잡히는 짓은 이미 털고 갔어야...민주당은 이미 이해찬 의견을 받아들여서 신인 보다 인지도가 조금이라고

앞선 올드 보이 출신들을 대서 등장 시켜서 겨루고 있거늘...검증이 안된 신인들은 문제점들이 터져 나오니 차단하고

3선 이상자에게도 마이너스 점수를 주지 않고 경선 시키는 걸로 가는데 과연 국힘은 ㅎㅎㅎ

누가봐도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은 한세트 인데 ㅋㅋㅋㅋㅋㅋ

누가 상사 마누라와 카톡 수백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