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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의혹에 "국민 눈높이" 강조…항동훈, 연이틀 '공감' 드러내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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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청꿈직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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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덕

    국민 눈높이가 만약에 가방 받은 것까지 수사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 그렇게 할 것인가? 국민 눈높이라는 애매모호한 기준을 던져놓고 여론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임시방편의 말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명품백 사건은 그냥 사과하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매번 조금만 논란 커지면 공식석상에서 무조건 안보이게 하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온갖 공식석상에 참석하고 이렇게 논란 많은 영부인은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전에 특검을 왜 못받냐고 큰 소리쳤던 당사자입니다. 특검 당당하게 받으면 됩니다. 윤석열, 한동훈 모두 특검으로 출세해놓고 본인들이 특검받을 차례가 되니 거부권 행사하고 뭉개고 정말 후안무치합니다

  • Tory
    2024.01.22

    명품백 사태 아직도 해명 안하고 잠수타면서 버티고 있는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