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081)
- 뉴스 (44588)
- 토론 (7448)
- 홍도 (3335)
- 여론조사 (1170)
- SNS (2576)
- 유머/짤방 (2432)
- 정보 (526)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539)
-
와 진짜 소름돋네요;;
-
와 진짜 소름돋네요;;
-
(2024 미국 대선 D-day) 해리스: 밖에 나가서 투표 좀 하세요
-
대통령실: 국정 지지율, 20%대로 올리겠다는건 소극적, 30%대로 가는 발판 마련한다는 마음 담화 준비
-
트럼프 대단한점
-
대구시 청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1
-
대구시, ABB 유망기업 10곳 선정…매출 성장 적극 지원 (지난해 13곳 기업 매출 12.2% 성장)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1
-
해리스냐 트럼프냐…미국 4년 가를 '25시간 본투표' 시작
-
인형과 1800만원 들여 결혼한 남성 6주년 맞아 근황 전했다
-
한초딩을 꿰뚫어 보는 김대식 의원1
-
오세훈은 배신배반형 얼굴
-
(2024 미국 대선 D-day) 빌 클린턴 내연녀 근황2
-
(2024 미국 대선 D-day) 해리스 지지하는 연예인들 모음1
-
윤석열, clds 정면 돌파 선언3
-
2024년 미국 대선 여론조사(11월 6일까지)1
-
美 대선 10번 중 9번 맞힌 교수…이번에 예측한 당선인은 누구3
-
(2024 미국 대선 D-day) 이코노미스트 마지막 여론조사
-
맥도날드에서 이 햄버거 주의하세요
-
명태균, 8일 검찰 출석…피의자신분 첫 조사 예정1
-
이 정도면 지적장애 아닌가?1
-
대구시, '2024 대한민국지방시대 엑스포' 참가…"시정 홍보"
-
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이야!" '자신만만' 중학생의 최후3
-
서울시교육감 선거 결과 데이터 분석··· 보수 단일화 효과 무색했다2
-
외연 확장하겠다는 한동훈 특징5
-
탈모사 “국민의 힘 지지,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4
-
'미국 첫 개표마을'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3대 3' 동률
-
7일 대국민담화때
-
준서기와 기자의 대화에서 김건희 공천개입 다 나와뿟네3
-
제2의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가나?
국민 눈높이가 만약에 가방 받은 것까지 수사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 그렇게 할 것인가? 국민 눈높이라는 애매모호한 기준을 던져놓고 여론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임시방편의 말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명품백 사건은 그냥 사과하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매번 조금만 논란 커지면 공식석상에서 무조건 안보이게 하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온갖 공식석상에 참석하고 이렇게 논란 많은 영부인은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전에 특검을 왜 못받냐고 큰 소리쳤던 당사자입니다. 특검 당당하게 받으면 됩니다. 윤석열, 한동훈 모두 특검으로 출세해놓고 본인들이 특검받을 차례가 되니 거부권 행사하고 뭉개고 정말 후안무치합니다
명품백 사태 아직도 해명 안하고 잠수타면서 버티고 있는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