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때도 당무개입엔 선그었는데
오른팔인 한동훈을 비대위원장 앉힌지 얼마나 됐다고 오늘부로 지지철회. 거취 당에 일임. 이렇게 매섭게 나오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가짜뉴스라 하기엔 언론사 간판을 걸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싶어 혼란합니다.
대통령실과 비대위원장이 아무런 소통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면 이런 급반전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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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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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임명한 것과 다름없으니 찍어내면 인정.
그냥 냅두면 자기 아바타 아니라는 쇼에 불과함.
그 기사를 당 SNS에 공유한 김용도 이상합니다. 윤통과 직접 소통하는 사실상의 대변인인데 우회적으로 기사를 공유할 필요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 기사를 당 SNS에 공유한 김용도 이상합니다. 윤통과 직접 소통하는 사실상의 대변인인데 우회적으로 기사를 공유할 필요가 어디에 있습니까?
윤석열이 임명한 것과 다름없으니 찍어내면 인정.
그냥 냅두면 자기 아바타 아니라는 쇼에 불과함.
생각하지도 못한 한치빠들의 극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