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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때 양당 후보 찍은 사람 4명 중 한명은 무당층... 작년 대선 '차악 투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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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https://naver.me/xc9l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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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대선후보였으면 이재명 10% 포인트 차로 이겨서 이재명 진작에 짐 싸서 깜빵 갔을 거고 총선도 무조건 국민의힘이 무조건 과반 이상은 확정에 180석 되냐 마냐로 즐거워 하고 있었겠지. 작년 대선은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로 끝난 선거였음. "윤석열이 되어야 한다"가 아닌 "이재명은 진짜 안된다"로 이루어진 선거였다고. 홍준표 였으면 "홍준표가 되어야 한다" 였을 거임. 이거 차이가 엄청 나다. 그니까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정치 혐오가 부축여지고 총선을 장담을 못하지. 결국 정치 혐오로 갈라져서 어쩔 수 없이 투표했지만 결국 서로 갈라져버리기 시작함. 이번 총선도 마찬가지임.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더 싫다" 랑 "그래도 이재명 또 대선후보 되는 꼴은 못 본다"로 또 갈라치기로 총선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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