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잘하는 게 맞는 거고 못하면 욕먹는 게 맞다

딱 수준에 맞는 정치. 이것이 바로 공공선택이론

ㄹㅇ

양극단은 서로 양극단이 없었으면 정치를 못함.

그런 정치인들이 나오는건 그런 정치인을 떠받드는 국민들이 있다는거.  그 국민 수준에 딱 맞는 정치인.

지들이 좋아서  떠받들면서 우리들한테까지 떠받들라고한다.  떠받들지  않고 비판하니 개딸이니 좌파니 하며 욕한다.   이들 무리들이  사라지지않는 한 정치판은 내내 이모양 이꼴이 되는거. 

배구판에도 그런 자들이 많은데 정치라고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