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20065920167
극우와 슈퍼챗 광신자들이 망상하는것과 달리, 실제 노무현은 진보좌파이면서 오른 깜박이를 켰던 실용주의자에 가까웠다.
이라크 파병,한미FTA,그 밖에도 이미지만 왼쪽이었지 알맹이는 오른쪽인 변신을 많이 했다.
3대 무상(교육,의료,급식)과 근로 단축을 <무책임하고 허무맹랑>으로 표현했던 원인이다.
https://v.daum.net/v/20240120065920167
극우와 슈퍼챗 광신자들이 망상하는것과 달리, 실제 노무현은 진보좌파이면서 오른 깜박이를 켰던 실용주의자에 가까웠다.
이라크 파병,한미FTA,그 밖에도 이미지만 왼쪽이었지 알맹이는 오른쪽인 변신을 많이 했다.
3대 무상(교육,의료,급식)과 근로 단축을 <무책임하고 허무맹랑>으로 표현했던 원인이다.
윤석열도 그렇다. 껍질은 보수우파처럼 해놓고 알맹이는 왼쪽으로 풀핸들링을 하고있다. 노무현이 친노에게 버림받았듯, 윤통도 진윤에 버림받는다.
벌써 총선에 윤통 얘기는 일절 거론되지 않는것이 그것을 보여준다.
내가 천공장군은 아니지만, 총선이 끝나면 윤통은 영국왕이나 일본의 천황처럼 상징으로 밀려날것이다.
그래서 <강남 좌파>라고 불렸던걸로 압니다. 좌파인데 오렌지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