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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개혁신당 당원의 절반 가까이가 ‘40·50’세대…허은아 “30대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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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v.daum.net/v/20240119104219286

 

Screenshot_20240119_105921_NAVER.jpg

20대가 참여하지 않는다.보단 않길 바란다.가 맞을겁니다. 물론 현생에 치여 정치참여할 여력이 적은건 맞겠지만

 

기성세대 시각으로 집회에 모이고 오프라인 참여만을 정치참여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P.S. 국힘 전통지지층인 6,70대와 민주당에서 앗아온 20대가 적은건 아직 <간보기 중>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이 확실해지면 그제서야 움직일겁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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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잘되길 바란다.가 아니라 경쟁당의 존재로 안주해왔던 TK 국힘의 각성과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불쏘시개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포지티브한 경쟁이 아닌 네거티브한 태클만 걸다가는

     

    마지막 기회의 문마저 닫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