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한동훈, 오늘 이재명 지역구 방문에 경찰 긴장

아무리 이재명 지역구는 아니지만 계양갑도 민주당이 당선된 곳은 맞죠.

그리고 분구된 뒤로 민주당만 당선된 곳이라는 것.

협치 목적으로 경쟁조차 하면 안되나? 그게 이재명이 원하는 방탄임. 협치라는 목적하에 이재명 숨게 하지 말아야함. 민주당이랑 이재명도 계속해서 음모론 펼쳐서 극단정치 유도하는데 국힘만 호구 같이 있어야 함?

이재명 피습땐 경관이 없어서 발생했겠습니까? 수백이 아니라 수만이 경호해도 한순간 돌발하는게 정치테러죠.

Divide And Rule 이라고 해서 상대를 무조건적으로 적으로 규정해서 악마화 하면 우리는 무엇을 해도 어쩌라고 그래서 쟤네 찍을꺼야? 쟤네보단 우리가 그래도 나음. 응 다른 선택지 없잖아 라면서 갈라두면 그 무엇을 해도 괜찮음. 어쨋든 경쟁자가 더 나쁘니까. 근데 문제는 민주당 새끼들도 이거 이용해서 지지자 쌓고 똑같음. 진짜 저 말이 틀린건 아님. 지금 divide and rule 은 안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