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는 2004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아들 부시에게 패배한 사람이다.
그런 존 케리가 바이든 선거 캠패인 매니저로 일하기로 하면서 기후대사직을 사퇴할 예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