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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칼로 찔리고도 살아남다니

홍준표시장님

와이셔츠를 뚫었다네

칼 감싼 종이에 혈흔 

이제 나무젓가락  엄지손톱 자작극 얘기 

쏙 들어가겠네

 

죄명이는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고

재판 똑바로 받고

죄 지었으면 죄값 치루고 똑바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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