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표를 일반 국민들과 똑같이 본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감

공산주의도 아니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대통령은 보호 받고 그러나 여당 야당 대표는 그저 일반 국민과 똑같다는 건가? 서로 견제 하도록 권한과 동등한 보호와 지원을 주는게 민주주의 제1 원칙 아닌가? 재명이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야당 대표 하면 되지. 대통령도 없으면 부대통령이 아니 그외 다른 사람으로 바꾸면 되지...... 맞아.. 그런데 그런 마인드로 헬기 이송 안하고 알아서 예약 하고 줄서서 똑같이 일반인 처럼 치료 받게 할건가???? 이정도면 공산당 마인드 아닌가 싶다. 그리고 수술 안받아본 사람들이 멀 몰라서 그러는 모양인데 수술을 할때는 합병증 및 알레르기 그리고 먹은 약 등등 모든걸 조사하고 수술에 들어간다. 그래서 아는 병원에 가는거야. 부산대 병원에서 그 많을걸 언제 다 검사하고 언제다 넘겨받고 기다리고 할꺼야. 수술이야 다 하지. 그런데 서울서울 하는게 그만큼 최신 의료 기기와 데이터가 있기때문이야... 다 아는 사실이잖어. 이런 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