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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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어디서 전해 오는 소식인지 모를 유튜브 영상과 근거없는 소문으로 만들어진 '카더라 통신'에 무엇이 옳은지 구분조차 하지 않고 색칠하고 상대방을 욕하는 찌라시들. 거기에 흠뻑 물들어 '이게 맞네, 저게 맞네'하며 맞짱구 치는 우매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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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에 희망을 거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는 최선을 뽑는게 아니고, 최악을 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감되는 칼럼
윤석열이 최악이면 이를 뽑고
이재명이 최악이면 윤을 뽑는게
현실적,효과적이라 봅니다.
글쎄 둘다 최악이라니깐
둘 다 피하고 싶으니까 쌍특검 가자
글쎄 둘다 최악이라니깐
개인적으로 최악 하나를 골라내는게 민주시민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뽑고 동반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뽑기
왜 이분법입니까
둘 다 피하고 싶으니까 쌍특검 가자
투표거부 .
생각이 다르다고 개소리 취급은 슬프네요ㅠ
후보교체가 답이다
맨날 차악 최악 저딴소리 지껄이니깐 나라발전이 없지.최선의 후보를 내야지
무효표가 답이다
명백하게 최선이 있었는데 깡통 꾸득꾸득 기어올려보내놓고 '아 차악이니까 뽑으라고ㅋㅋ'
응 둘 다 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