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4월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나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제 소명과 신념, 땀과 눈물이 곳곳에 배인 제가 태어난 동작을에서 다시 새로운 항해에 나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설렘과 절박함이 교차한다. 뜨거운 응원과 지지는 저를 가슴뛰게 하지만, 차디찬 바닥 민심 앞에서 저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며 "국민은 우리 정치의 근본적 변화를 말씀하고 있다. 우리부터 적대와 편 가르기의 정치를 과감히 내려놓고 실용과 중용의 정치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부터 새롭게 시작하겠다. 저부터 성찰하고 변화하겠다"라며 "큰 정치를 복원하는 사다리가 되겠다. 대결이 아닌 경쟁, 독점이 아닌 공존의 정치를 열어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람도 참 대단해 정치판에서 은퇴한 줄 알았는데
내 생각엔 이게 마지막 도전일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56069?cds=news_edit
홍카가 언급했던 저출산 정책도 낼름 가져가더니
요즘 통합의 정치,큰정치,상생의 정치 운운하더라 ㅋㅋ
홍카가 공존의 정치,상생의정치,갈등 치유 통합을 추구해야하고.... 상극의 정치는 공멸이라고 하셨잖음ㅎㅎ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네 ㅋㅋ
우째 오징어보다 더 질긴것같놐ㅋㅋ
홍카가 언급했던 저출산 정책도 낼름 가져가더니
요즘 통합의 정치,큰정치,상생의 정치 운운하더라 ㅋㅋ
홍카가 공존의 정치,상생의정치,갈등 치유 통합을 추구해야하고.... 상극의 정치는 공멸이라고 하셨잖음ㅎㅎ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네 ㅋㅋ
우째 오징어보다 더 질긴것같놐ㅋㅋ
근데 우리입장에서는 오히려 나경원이 당선되는게 더 좋은쪽일 수 도 있습니다.
왜냐면 김건희 공식피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존재가 바로 나경원이다"
즉 나경원이 당선된다? = 김건희에게 1방을 먹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