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이 특혜시비로 그만싸우라고 하셨다가

테러행위에 대한 여,야

제3지대, 국민들은 우려하며

강력처벌 및 대책에 대해

말해놓고 며칠이나 되었다고

본질은 날라가고 또 요상한데서

머리끄댕이들 잡고있지?

그럼 머리끄댕이잡고 있는것들은

어디에 속한 것인가 ?

뭐 속속 드러나는 머리끄댕이집단,

브라더들 국민들 눈에 차암

좋아보이겠디ㅡ 그챠?🤷🏻

홍준표 말에 딱히 틀린 말 없다고 봅니다.

이재명을 어떻게든 끝내야 겠다고 이번 피습사건에 대해서 온갖 말 같지도 않은 프레임이나 비난을 해대고 있는데 홍준표가 맞는 말 한거가지고 듣기 불편한거겠죠. 비판할 정당한 것들로 비판을 하고 해야지 서로 증오에 휩싸여서 온갖 것들을 다 갖다대면서 비난만 해대니 정치병 걸린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그럼 구속 못시킨 한동훈한테는 왜 아무말도 못하고 찬양질을 하고 있는건지...에혀...

의견이 갈릴 순 있어도 홍시장 발언이 저렇게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그냥 아니꼬왔던 참에 욕할 건 수 하나 잡았다라는 느낌이네요

홍시장님 페친만 글적는 페북부터 난리인데 뭐..

상대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덜 했을꺼임

상대가 이재명이니까 난리치는거

틀튜브에 세뇌된 사람들

실망은 무슨 처음부터 지지한 적 없었으면서

내용의 찬반을 떠나서 이젠 무조건 이재명을 편들었다고 생각하는 단세포 인간들이 많으니

생각보다 국민평균수준은 매우 낮아서 일차원적인 단순한 해석밖에 안되기에

앞으로는 이런 국민수준에 맞게 발언을 하셔야할 듯 싶기도...

찢이 서울로 병원을 가는 것만이 아니라 그 테러 사건을 두고 자작극이네, 종이칼이네, 살짝 긁힌 정도네, 민주당 당원이네 등

틀튜브를 통해서 너무 많은 억까포함 추측성 비방이 난무하니 한 말씀하신 것같은데

작금의 정치판을 둘러싼 양극단으로 갈라진 지지층의 행태를 보면서

깊은 회의감과 함께 절망감까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