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 내에서도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한 사람을 지지하더라도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른것은
당연한거임 그것이 건강한 정치이고,
나는 이번 홍카께서 쓰신 페북 글에 대해
좋게 보기는 어려움 왜냐하면, 이재명이
찔린곳은 왼쪽 목 옆의 혈관이 모여있는
부분이라 아무리 천운이라도 출혈이 대량으로
발생 할 수 밖에 없음 그러면 부산에
대학병원이 없는 것도 아닌고 부산대 병원에서
수술하면서 회복하면 되지 굳이 시간이 지나면
상처에 피가 응고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5시간 이상의 시간 동안 이동해서 서울에서
수술한다는 것이 이해는 안됨 뭐 지방
부산 의료계를 별로라고 본다고 확신하는
것은 좀 그렇고, 굳이 서울에 일정있다고
말도 안되는 민주당 대변인의 변명을 들어
보면 그것도 이해 안됨
솔직히 홍카 그냥 중앙정치에는 더 이상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음...적이 너무 많음
가만있는 게 좋았지.
뭐 이미 엎질러진 물.
정치인을 못 바꾸니 지지자가 참아야지.
홍카가 큰 정치를 보여주는거임
빛나리티비에서 퍼옴.
응급처치는 부산병원에서 하고 헬기로이송했다는 기사도 있더라.
결론은 가족측이 원했다네~
정보 감사 난 사실 동의를 했냐 안했냐는
관심없음 그냥 굳이 서울로 가야하는가 라는
생각만 들뿐
저기 적혀있잖아
수술후 간병등의 편의를 위해서라고
뭐 알아서든 되겠지 ㅋㅋㅋㅋㅋㅋ
난 뉴스 보면서 나무젓가락 ㅇㅈㄹ
하는거 보고 극성은 답도 없다는
생각 밖에 안함 ㅋㅋㅋㅋ
양쪽 모두 극단적이라서 이성적인 판단이 마비된 상태
삼성병원 SRT랑 이재명 헬기 동일선상에 비교하는것도 납득하기 어려웠고 맥락에도 안맞았음
지방 어르신들이 암 같은 큰병에 걸리시면
자식들이 수도권 병원으로 모시는 걸
비유한것 같은데 그것도 옳은 비유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봄
부산대병원이 권역외상센터로는 수도권 포함 전국 병원들 중에 탑5안에 들고 오히려 서울대병원보다 인프라도 잘 갖춰져있는데 결코 옳은 비유가 아니지
부산대병원이 비수도권 의료계를 거의
다 먹고 있는건 나도 알고있음
수도권에서도 서울대, 연세 세브란스
말고는 수준 밑이고
솔직히 홍카 그냥 중앙정치에는 더 이상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음...적이 너무 많음
이렇게 당이 혼란스러울때 홍카보다 윗세대의
당의 큰 어르신들이 한마디 하시면 어떨까
생각도함
가만있는 게 좋았지.
뭐 이미 엎질러진 물.
정치인을 못 바꾸니 지지자가 참아야지.
지랄들을 하신다 홍준표 오늘 옳은 소리 하셨다
홍카가 큰 정치를 보여주는거임
재명이 따위놈때메 이런 쓸데없는 소모전하는게 너무 싫다 이제 재명이 테러건 관련된거 거론하지말자
득 될거 전혀없다
선거를 앞두고 크게 보자는 홍시장의 발언일 수 있는데 무조건 비난을 하는 대깨윤이나 한동훈빠는 틀딱들은 윤석열과 한동훈도 비난을 해야할 듯.
의견이 다를 수는 있어도 비난을 받을 발언까지는 아닌데 그 자들은 윤석열과 한동훈의 발언에 대해서는 무조건 감싸고 찬양하고 홍카는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달려들어서 물어 뜯음.
-윤 대통령은 전날 이 대표의 피습 소식을 접한 뒤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신속한 진상 파악과 빠른 병원 이송 및 치료 지원을 지시했다. "우리 모두 정말 하나 된 마음으로 피해자를 위로하고 같은 마음으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 이재명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자"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23309?sid=100
-한동훈 위원장은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쾌유를 기원한다. 언제든 가능할 때 문병하겠다"라고 전달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48358?sid=100
개인생각은 존중하지만 솔직히 이번엔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었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