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103n01290?issue_sq=11084
이렇게 되면 민주당에서 넘어온 국힘당원과 정치인들도 전수조사가 불가피해집니다. 김정은이 싫어서 넘어온 탈북자도 결국 북한사람이듯이
이재명이 싫어서 넘어온 민주당 출신자들도 결국 민주당원입니다. 윤통이나 한동훈,홍카 등 국힘 유력인사들 역시 같은 방식으로 습격위험성이 있다는 얘기가 된단 뜻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103n01290?issue_sq=11084
이렇게 되면 민주당에서 넘어온 국힘당원과 정치인들도 전수조사가 불가피해집니다. 김정은이 싫어서 넘어온 탈북자도 결국 북한사람이듯이
이재명이 싫어서 넘어온 민주당 출신자들도 결국 민주당원입니다. 윤통이나 한동훈,홍카 등 국힘 유력인사들 역시 같은 방식으로 습격위험성이 있다는 얘기가 된단 뜻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민주당 경력자나 친노친문이었다 친윤으로 갈아탄 사람은 멀리하는 것입니다. 이재명도 경호원과 경찰이 적은건 아니었지만, 습격을 막는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습니다.
누가 범인이든 테러는 정당화될수 없다
민주당 출신을 데려와서 잡탕밥을 만들고 있는 것은 윤석열과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