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만이 단교선언하긴 했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선 중국>대만 이었으니..
이미 거의 모든 나라가 해버림
그때 중국이랑 수교조건이 대만과의 단교였음. 데탕트 분위기에 응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지.
역사에 만약이 없으니 고려할 소지도 아니라 생각
그건 맞는데.. 뭐랄까. 많이 안타까움. 외교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게 맞긴하지만
옳진 않았지만 이건 좌우이념을 떠나서 어쩔수 없는일이죠. 우리가 제어할수있는 힘을 넘어서는 국제현실은 현실대로 똑바로 봐야합니다.
대만한테 얻는 이득보다 중국 수교로 얻는 이득이 더 컸으니 어쩔 수 없음
2000만 인구 대만 vs 12억 인구
우리나라 수출의존도 : GDP 대비 30~45% (근 10년 기준)
우리나라 수출액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 : 25% 이상 (근 10년 기준)
우리나라 소득의 10분의 1 정도가 중국으로 부터 나오는 지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대만을 '국가'로 부르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
이미 거의 모든 나라가 해버림
그때 중국이랑 수교조건이 대만과의 단교였음. 데탕트 분위기에 응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지.
이미 거의 모든 나라가 해버림
역사에 만약이 없으니 고려할 소지도 아니라 생각
그때 중국이랑 수교조건이 대만과의 단교였음. 데탕트 분위기에 응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지.
그건 맞는데.. 뭐랄까. 많이 안타까움. 외교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게 맞긴하지만
옳진 않았지만 이건 좌우이념을 떠나서 어쩔수 없는일이죠. 우리가 제어할수있는 힘을 넘어서는 국제현실은 현실대로 똑바로 봐야합니다.
대만한테 얻는 이득보다 중국 수교로 얻는 이득이 더 컸으니 어쩔 수 없음
2000만 인구 대만 vs 12억 인구
우리나라 수출의존도 : GDP 대비 30~45% (근 10년 기준)
우리나라 수출액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 : 25% 이상 (근 10년 기준)
우리나라 소득의 10분의 1 정도가 중국으로 부터 나오는 지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대만을 '국가'로 부르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