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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문재인 나 봐!” 유튜브 숏폼 출연 나경원, “외모는 10점 만점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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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4308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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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튜브 길거리캐스팅이란 상황과 MZ세대 문법이란 경우가 있더라도 보수의 품격은 지켜야합니다.

 

게다가 원내대표까지 지냈던 분입니다. 홍익표가 유튜브를 찍으며 MZ화법을 배운답시고 [김건희 나 봐] [윤석열 나 봐] [박정희 나 봐] 이렇게 말한다면 말장난이나 유머구나 하고 넘어가겠습니까? 아니, 특검법 챌린지 문구가 저거라면 문제가 큽니다.

 

지금 국힘이 망할 정당에서 흥할 정당으로 반전하는 방법은 보수의 가치와 품격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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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켈켈
    2023.12.24

    문재인이든 문재앙이든 상관없고 너무 쇼하는듯

  • 켈켈켈
    청꿈의시므온
    @켈켈켈 님에게 보내는 답글

    본인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이번 총선은 총력전을 넘어 영끌전인건 모두가 아는 주지의 사실이라 그렇습니다.

     

    저쪽 표를 한표라도 더 끌어내고 이쪽 표는 독려해야 되는 선거를 가벼운 말 몇마디로 돌아서게 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단 생각입니다.

  • Tory
    2023.12.24

    환갑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