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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탄핵되고, 국힘당은 홍준표외에는 대안이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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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설과리도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4개월 짜리다. 2024년 4월 총선에서  국힘당은 소멸위기에 처할 것이나 소멸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힘당에 홍준표 대구시장님이 있기

때문이다.  

 

4월 총선에서  국힘당은 소멸위기에 처한다. 더민주당이 과반의석인 150석 이상은 이미  미래가 아닌 이루어진 과거의 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200석 이상을 독점하는 상황만은 막아야

하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무능하다.  한동훈이 무능하다 에둘러 말한 분이 두분이다. 박지원 전실장과 홍준표 대구시장님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제3당의 약진으로  더민주당이 단독으로 150석에서 200석 미만에 그치고, 200석은 넘지 않을 것이라 말하였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준석,유승민등이 

엉뚱하게 양향자, 금태섭등 김종인의 농간에 놀아나게 되면 더민주당의 200석이상 독점을 훨씬 넘어 더민주당이 홀로 헌법개정까지 가능해진다. 4월총선이후 더민주당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나  200석이상을 차지할 경우  윤석열 탄핵이  자명한 일이라 봐야할 것이다. 그것이  ▶️ 국민의 민심이기 때문이다. 

 

80석 이하로 50여석이나 건질 과거 자민련의 운명이 뻔한 국힘당에서   홍준표 대구시장님이 국힘당의 대선후보가 된들 또

장병제 폐지 공약할 것은 필연적이다.   이럴 때는 홍준표대구시장이 국힘당을 이준석과 함께 탈당하여  이준석 전대표에게

힘을 싣고 , 더민주당과 박지원 전실장의 접급을 차단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홍준표 대구시장님은 노욕을 접고, 

대국을 생각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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