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꿈계정에서 22년 1월 초반쯤 활동 시작했었는데
그땐 새벽반도 활발했었고 특히 대선기간이였어서 대선토론때랑 리젠 터졌었음 ㅋㅋㅋ
그때는 게임이나 칭호도 없고 밭갈이들도 많이 출몰하고 (그땐 익명도 아니었음 ㅋㅋ)
겨울방학때 밤낮 바껴서 맨날 새벽까지 이불덮고 청꿈했었는데... 😶
지금은 나도, 청꿈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그때가 그립네...
전 청꿈계정에서 22년 1월 초반쯤 활동 시작했었는데
그땐 새벽반도 활발했었고 특히 대선기간이였어서 대선토론때랑 리젠 터졌었음 ㅋㅋㅋ
그때는 게임이나 칭호도 없고 밭갈이들도 많이 출몰하고 (그땐 익명도 아니었음 ㅋㅋ)
겨울방학때 밤낮 바껴서 맨날 새벽까지 이불덮고 청꿈했었는데... 😶
지금은 나도, 청꿈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그때가 그립네...
40년 전 아무 생각 없던 어릴 때 세상이 그립읍니다.. 나이 조금 더 먹은 입장에서..
ps. 아마도 제가 '읍'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쓴 마지막 세대 아닐까 싶'읍'니다. 농담 안 하고 그 땐 대한민국 잘 나갔지요. 참, 교련도 제가 마지막 세대였답니다. 90~2000년대 친구들은 모르시겠지만..
'읍'에서 '습'으로 바꾸느라 모든 학교가 까까머리로 선생님 몽둥이 훈육 듣고 늘 실수하던 때였습니다. 그립네요 그 때가.
언젠가 제2의 전성기가 열릴것
그립읍니다
언젠가 제2의 전성기가 열릴것
40년 전 아무 생각 없던 어릴 때 세상이 그립읍니다.. 나이 조금 더 먹은 입장에서..
ps. 아마도 제가 '읍'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쓴 마지막 세대 아닐까 싶'읍'니다. 농담 안 하고 그 땐 대한민국 잘 나갔지요. 참, 교련도 제가 마지막 세대였답니다. 90~2000년대 친구들은 모르시겠지만..
'읍'에서 '습'으로 바꾸느라 모든 학교가 까까머리로 선생님 몽둥이 훈육 듣고 늘 실수하던 때였습니다. 그립네요 그 때가.
다시 활발해질 시기가 올거야
변방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자
맞아 그때가 그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