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인성데이타) 대리운전업 진출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 하고 있고 항상 시장님의 시정이 정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 가정의 50대 중반의 가장이면 현재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퇴근이후에는 대리운전 관련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도 이 일을 병행 한 지가 벌써 15년 넘었습니다. 생활이 윤택하고 부자이면 고생을 하지는 않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아니 근래에 대구로(인성데이타)에서 대리 운전업을 진출 한다는 소문이 파다 합니다
예전에 인성데이타는 대구사랑이라는 본사에서 대리 운전 프로그램을 사용 했던 업체입니다
안그래도 대기업인 카카오대리운전 및 안심대리(티맵)이 대리운전업에 진출 하면서 수입이 계속 줄어서 매출이 50%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대기업이 대리운전을 진출하면서 영세 업체를 운영하고 근무를 하였던 콜 받는 여직원 및 영업하는 사람들을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고 직장을 잃고 있습니다. 왜 대구시에서 세비를 들여 가며 지원을 해서 대리 운전업을 하여야 하는지요. 인성데이타는 대구시에서 요청을 해서 어쩔수 없이 해야 된다고 하는데 맞는 것인지요. 시장님이 지시를 하신것인지요. 이런 사소한 것 까지 관여를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만은 인성데이타가 대리운전을 진출 하면은 대구대리운전 업체는 대기업인 카카오대리와 안심 대리 인성데이타 으로 모두가 생계에 타격을 입는 것은 물론 굶어 죽습니다. 바쁘신 시정에서 다시 하번 검토하여서 인성데이타가 대리운전 하는 것을 막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