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학기(왼쪽부터), 배우 배해선, 장현성, 설경구, 방은진, 작곡가 김형석, 가수 한경록, 박승화, 루카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열린 '학전 어게인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전 출신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학전 어게인 프로젝트'는 한국 공연문화의 발원지 학전과 김민기 선생에 대한 인사를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창립 33주년을 맞는 2024년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학전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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