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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이 떠난자리에 대장동 카르텔이 들어옴

익명_95635892 (240.25)

김홍일

윤석열이 대검 중수부 과장일 때, 김홍일이 부장 

김홍일이 수사 지휘했고 실무는 윤석열이 맡었단 소리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PF대출 부실수사 지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사람 

가관이다 나중엔 최재경까지 뭐하나 맡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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