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성평등이라고 생각한다
"암 성평등해야지", "인권 중요하지", "여성 인권도 중요하고 남자는 뭐 어짜피 이래나저래나 권력 가질테니 여성한테 밀어야지"
"여자가 약자니까 여자를 위해서 해줘야하는것도 있어야되지 않나?", "요즘 서방에서도 이런 정책을 하니까 같이 동조해야 세계에 발 맞춰가는거지"
이딴식이다.
극성 좌파 패거리들이나 마르크스주의자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줄만 안다
위에서 페미니즘 = 인권 이따구로 머리속에 넣어버리니까 개돼지처럼 그게 맞나보다 하는거지
그래서 여성이 무조건 약자라는 것을 깔고 간다
사실은 계층에 따라 절차에 따라 여성이 무조건 약자라 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 이대남은 패륜집단이다
요즘 살기가 힘든 시절이다.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이대남, 삼대남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연금도 어떻게 될 것 같고 뉴스에서는 국가 경쟁력이 반토막 나니 뭐니 얘기가 나온다.
사실 이대남 공격은 정치공작이며, 대부분 좌파 개돼지들은 뉴스에서 떠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대남의 결혼 안하기 전략이 낯설기만 하다. 그러니까 자기 삶에 대한 한탄, 이대남들에 대한 낯선 행동들, 뉴스에서 떠드는 소리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나쁜놈으로 인식하는거다.
즉, 가상의 적을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이대남들 중에도 영포티랑 사상 비슷한 애들이 있는데 그새끼들은 "내주변은 안 그런데" 라고 생각하는 병신들.
- 국민의힘 = 사회 악
그렇게 어릴적부터 세뇌되어 왔다. 왜냐하면 국민의힘은 독재자를 낳은 정당이기 때문에, 부유층만 대변하는 정당이기 때문에, 구린게 많은 정당이기 때문에, 소시민인 자신을 대변하지 않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의가 살아있는 좌파당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좌파에서 잘못하면 그래도 국민의 힘보다는 낫겠지 따위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거다. 세뇌되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 생각이라 판단하면 된다.
그래서 이명박이 뭘 잘못해서 구속되었다가 다시 풀려났다? 악의 추종자가 구속에서 풀려난것이기 때문에 화를 잔뜩 내는 것이다
- 퐁퐁이에 대해서
이것도 남자라면 강해야지, 남자라면 여자를 위해서 해줘야지, 여자한테 잘해줄수록 나한테 잘한거와 같다, 여자한테 잘해야 나도 잘된다 따위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생각해서 나온 의견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래야한다고 계속 말을 해서 그런줄 아는거다. 어디서 보기로는 계획적으로 90년대부터 남자라면 강해야한다는 인식과 여자한테 잘해라는 인식을 심어 남자를 바보로 만든것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전통 사회가 남아있는 곳은 남자가 여자를 종처럼 부린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좌파 개돼지들아.
빨갱이 그람시의 Counter-Hegemony론은 시민사회, 의료계, 정치경제계 등 사회 곳곳에서 공공성, 도덕, 공정, 평등 등으로 왜곡되고 미화되어 아주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지요..
페미니즘=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