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배치를 통해 가정폭력에 노출된 학생들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법안인데 지금 법안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밑도 끝도 없이 몰려들고 있음
그 사람들 상담교사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하는데 사회복지사는 상담은 기본으로 하는 걸 잘 모르는 것 같음
아마 법안 발의한 의원들이 민주당이라서 여당 지지자들이 조직적으로 반대 도배글을 게시하는 것 같거나 교묘하게 학생 인권을 침해하려는 수작인 것 같음 물론 난 교권침해 옹호론자도 아님
나는 민주당이 싫지만 개선되어야 할 법안은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정당 안 가리고 통과되어야 마땅한데 지금 이게 이념론으로 몰고가려는 건지 서이초 사건으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보복하자는 여론이 듫끈는 건지 도저히 종잡을 수가 없음
아 물론 국힘 의원들 법안도 하나 찬성해주고 왔음
틀린 말씀은 아니구만유
나는 학교가 제역할을 건전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다른 지원을 하는게 아니라 학교를 없애버리라는 파라서 딱히
단순히 고치는 행위자의 실력이나 의지를 믿냐 안믿냐에 따라서 우린 갈릴뿐
나는 학교가 제역할을 건전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다른 지원을 하는게 아니라 학교를 없애버리라는 파라서 딱히
틀린 말씀은 아니구만유
단순히 고치는 행위자의 실력이나 의지를 믿냐 안믿냐에 따라서 우린 갈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