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푸치아 영화배우 삣피어룬(Pich Phearun)이 오늘 수도 프놈뻰(Phnom Penh)에서 별세했음. 부고 소식은 그의 아내이자 동세대 영화배우인 엄뽀떼비(Ampor Tevy)로부터 확인됨.
고인은 8~90년대 캄푸치아 영화계에서 아내 엄뽀떼비, 그리고 그녀와 합을 맞춘 남배우 뗍린다로(Tep Rindaro) 등과 함께 '황금세대 배우'로 명성을 떨쳤음.
출처: 크메르 타임스
https://www.khmertimeskh.com/501398381/famed-actor-passes-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