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솔까 알바없고 내생각에 내집마련의 최단루트는 집에 안들어가는거임. 바로 기숙사지 ㅋㅋㅋ 난 내주변에 항상 이렇게 조언함. 월급올리는게 니 원하는대로 됨? 생활비 백만원을 줄여라. 근데 내 생각일뿐임.
어차피 자기 꿈이나 목표를 이루는데는 여러가지 루트가 있고 취사선택임. 나는 사회초년일때 시간대비 돈, 시간대비 밀도높은 자본확보를 우선으로 뒀음. 그리고 내가 도출한 결론은 기숙사 + 용접이었고 5년 단기완성으로 아파트값 만들고 빠짐. 같은 시기에 공인회계사 딴 애보다 내가 좀더 빠르더라. 그냥 내 케이스만 보여줬어. 돈을 만드는거나 어떤 스펙을 만드는거나 어쨌건 자기 하고싶은일 하는데 필요한걸 하는거가 좋아보인다. 어차피 할건데 잔잔하게 명경지수로 판단해 어떤 가중치를 두지말고 뭐가 나한테 더 맞는 길인지 선택만 하면됨.
현재 사는 곳이나 성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구는 가지 말고 수 년 후에 가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가정 형편이나 성적만 되면 큰 물에서 노는 것이 무조건 베스트임.
한국 사회에서 학연 지연 절대 무시 못 함.
지역은 솔까 알바없고 내생각에 내집마련의 최단루트는 집에 안들어가는거임. 바로 기숙사지 ㅋㅋㅋ 난 내주변에 항상 이렇게 조언함. 월급올리는게 니 원하는대로 됨? 생활비 백만원을 줄여라. 근데 내 생각일뿐임.
어차피 자기 꿈이나 목표를 이루는데는 여러가지 루트가 있고 취사선택임. 나는 사회초년일때 시간대비 돈, 시간대비 밀도높은 자본확보를 우선으로 뒀음. 그리고 내가 도출한 결론은 기숙사 + 용접이었고 5년 단기완성으로 아파트값 만들고 빠짐. 같은 시기에 공인회계사 딴 애보다 내가 좀더 빠르더라. 그냥 내 케이스만 보여줬어. 돈을 만드는거나 어떤 스펙을 만드는거나 어쨌건 자기 하고싶은일 하는데 필요한걸 하는거가 좋아보인다. 어차피 할건데 잔잔하게 명경지수로 판단해 어떤 가중치를 두지말고 뭐가 나한테 더 맞는 길인지 선택만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