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MIUMIUCLUB에 참가하여 노를 감상했습니다.
MIUMIU 아오야마점에서 가까운 샤센카이로 몇 안되는 여성능악사 중 한 명인 우타카 케이코 씨의 춤 <우의>를 감상하는 동안 처음 있는 일은 언제나 멋진 체험이라고 느꼈습니다. 피리와 북소리에 맞춰 조용한 춤인데도 엄숙하고 압도되어 시대를 초월하여 전해 내려오는 설득력이 넘쳤습니다.
미우미우 아오야마점에서 여성능면 제작사 우타카 케이코씨가 제작한 3개의 탈을 11/25까지 전시하고 있다고 하니 꼭 들러보세요🧖♀️
일본의 전통예능이면서도 좀처럼 볼 기회가 없어 이번에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전통예능, 가능한 한 체험하고 싶다...!
#MiuMiu #MIUMIUCLUBTOKYO #PR #능
나카 리이사 씨와도 인사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타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