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산성...

그래서 내가 한국정부관료들 비판하는거임 해소해야할 지대추구를 정부가 만들고 있으니까

실질적인 주장을 해라 나는 정부주도의 시험관리를 없애야한다고 보는데 너는 이걸 정부가 나서서 풀라고하고있음. 정부는 표에따라 움직이는 집단이다. 특정계층 표계산해서 똑같은 제도만 양산할 뿐임. 경험으로 증명된걸 자꾸 정부정부 하는게 난 웃기다

그러니까 정부가 꽉 쥐고 있으니까 풀어서 해소해야 된다고 하는 이야기임 한국은 큰정부에 해당됨 규제가 엄청 많으니까

그런데 무슨수로 풀거임? 나는 국가공인 기사가 4개고 기능장이 두개인데 좋든 싫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공인기술자격증만 쳐주지 다른 자격의 권위를 쳐주지 않음. 국민 다수는 시험에서의 rent seeking을 인식하지 않음

그래서 여태까지 못 풀고 있음 ㅋㅋㅋㅋ rent seeking을 인식하지 못 하는 이유는 정치,언론이 큼 정치,언론이 rent seeking 세력들이니 아무말도 안 하지

이 안에서 내가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예는 조선소 자격이었음. 국가공인 자격증 이외에 조선소 내부에서 통하는 기술 자격이 있는데 뭐 직책과도 연동되지만 기감 기원 기능장 이런것들이 육상에서는 씨알도 안쳐먹히기도 하는데 또 어떤 현장에서는 의외로 이런 경력보고 대접해주기도 함. 결국엔 사람들 인식수준이다. 정부가 나서서 뭔가 해줄 생각도 없고 하더라도 속도가 둔하고 어쩔수없이 정부가 아니라 민간이 알아서 할일인데 어차피 최저임금이나 계산때리는 새끼들이 표의 다수를 차지하는 정치로 이걸 해결한다? 나는 어불성설이라본다.

맞는 말

근데 어차피 나는 미래에 대한 예상으로 자격증 자체가 점점 가면 갈수록 따도 이새끼가 일을 잘하나? 전문성 보장이 안되기 때문에 점점 자격증 권위가 떨어질거라고 보긴함. 이렇게 떨어져서 국가공인자격증 제도가 박살나길 기원함 그런데 내가 뒤지기 전까지 그런일이 있을거라고 보진 않기때문에 존나 의미없지

권위가 떨어지려면 자격증의 권한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권한을 꽉 잡고있자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