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공산당 빙롱성당위원회, 빙롱성인민위원회, 빙롱성인민회의, 월남조국전선 빙롱성위원회 성원들은 보 반 끼엣(武文傑) 전 월남 정부수상 탄신 101주년을 기념하여 끼엣 전 정부수상의 아들 및 친척들과 함께 그의 고향인 빙롱성(永隆省) 붕리엠현(泳濂縣) 붕리엠시진(泳濂市鎮)에 있는 기념구에 있는 그의 동상에서 분향식을 거행하였음.
끼엣 전 정부수상은 도이 머이(𣌒𡤓)가 한창인 시절 내각부수상으로 취임해 월남의 1인당 GDF를 220달러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며, 정부수상 재임 동안에는 도 므어이(杜梅) 총비서가 이끄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승인 하에 500kV 남북 송전선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여 성공시킨 바 있어 '전력수상(Thủ tướng điện)'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고, 1993년에는 한월수교와 미월수교를 성사시켜 월남을 국제무대로 올려놓기도 하였음.
끼엣 전 정부수상을 보좌했던 쩐 흐우 프억(陳有福) 전 정부수상조리는 분향식에서 그의 편지와 공문서들을 기념구역에 기증하였음.
출처: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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