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예산에 한국침탈에 쓸 예산이 있을 것이다.
중공은 시(習)모 주석의 망언인 '한국은 중국의 일부'를 실행하기 위해 역사문화를 포함한 한반도 전체를 노리고 있다. 거기에는 독도도 당연히 포함이 되어 있다.
그 증거로 최근들어 중공 인민해방군의 전투기가 독도영공을 침공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독도침탈에만 관심을 가진 사이 중공은 착착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침탈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에 '차이나 머니'를 이용하여 한국의 역사문화를 중공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독도 챌린지'에 이어'한국과 중국은 다르다는 챌린지'를 수행해야 할 것 같다.
아무튼 독도 관련 예산은 어느정도 유지는 해야하고 정부가 신경써야함
근데 중공 역사문화 침탈 규탄 한다더니 막상 하나도 안함
일단 윤부터가 중국 눈치본다고 펠로시 방한때 무례를 저지른거보면...
아마 중공 역사문화 침탈 대응 예산도 삭감되었을듯
역대 정부 중 중국의 문화공정에 제대로 대응한 정부가 왜 이렇게 하나도 없을꼬!